무려 48년 만에 탄생할 ‘백인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 그는 이미 대학에서도 큰돈을 벌었다.
미국 매체 ‘폭스 스포츠’는 “플래그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주목받은 NCAA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리고 NIL(이름, 이미지, 초상권) 시대에서 역대 최고 가치를 지닌 선수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플래그는 듀크대에서 머무는 동안 최소 2800만 달러(한화 약 386억원) 규모의 NIL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그는 뉴발란스와 1300만 달러, 파나틱스와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물론 이 계약이 연 단위인지 전체 총액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ESPN’은 플래그가 뉴발란스와 계약했을 당시 ‘상당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뉴발란스는 플래그를 주요 홍보 모델 중 한 명으로 지정했고 카와이 레너드, 타이리스 맥시, 카메론 브링크와 함께 광고 출연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