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vs 정지선, 성수서 만났다…샌드드립 vs 빠스 멘보샤

성수동 한복판에서 스타와 셰프의 F&B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배우 이동건과 ‘딤섬 여왕’ 정지선이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로 직접 출격한다.

4일 이동건의 제주 카페 ‘오아시스80’ 측은 “제주까지 오기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5일부터 성수 팝업을 시작한다”며 “이동건 사장님이 단 하루(5일) 직접 샌드커피를 내리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이동건이 직접 샌드드립을 선보이며 팬들과 만난다.

그는 지난 4월, 제주 애월에 카페를 오픈한 뒤 직접 운영하며 ‘배우→사장님’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성수 팝업에는 제주에서 인기 높은 메뉴인 샌드커피, 와플, 카이막이 소개된다.

같은 날 행사에는 딤섬 여왕 정지선의 ‘빠스 멘보샤’, 미쉐린 2스타 셰프 알렌의 미니버거, 그리고 현지 사장님이 말아주는 싱가포르 새우국수 등 다양한 셰프들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연예인과 셰프, 커피와 딤섬.

각자의 스페셜리티를 앞세운 출전인 만큼, 성수 팝업 현장은 맛과 화제성 모두를 잡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김영구 천정환 기자 / 오아시스 80

한편 이동건은 최근 15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히려 이번 성수 팝업을 통해 커피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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