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쥐눈이콩 마신 뒤 누운 자세까지 힙해… 루틴도 예술이다

지드래곤이 ‘쥐눈이콩 루틴’으로 아침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누워있는 순간조차 스타일로 만들고 있다. 일상과 퍼포먼스의 경계가 무의미해진 그만의 라이프가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식사 중 모습과 소파에 누워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베레모를 쓴 채 식사를 하는 장면부터, 핑크 머리를 그대로 드러낸 채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모습까지. 모든 장면이 마치 한 편의 라이프 필름처럼 느껴졌다.

특히 그의 손에는 작은 그릇이 들려 있었고, 사진 속 테이블엔 고급 브랜드 지갑과 장식적인 수저 세트가 깔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유튜브 웹 예능 ‘사나의 냉터뷰’를 통해 “아침에 물보다 쥐눈이콩을 우려 마신다”고 밝혀 ‘건강 루틴마저 힙한 남자’로 등극한 바 있다.

지드래곤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은 “항상 바쁘고 신경 쓸 게 많다 보니 명상과 다도에 빠지게 됐다”며 “특정 루틴보다 순간의 집중이 필요할 때, 스스로를 정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드래곤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 속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팔 라인과 여유로운 표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 컷에 ‘의식 있는 건강함’과 ‘자기다움’이 공존하는 셈이다. 팬들은 “쥐눈이콩 마시고도 이렇게 힙할 수 있냐”, “잠깐 누워 있어도 화보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이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사진=지드래곤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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