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1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키움 송성문이 LG 김영우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치자 더그아웃 동료들이 뛰쳐 나오면서 기뻐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