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에이티즈의 멋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MK★현장]

그룹 에이티즈가 이번 활동에서 보여주고 싶은 목표는 ‘다양한 시도’였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앨범 ‘GOLDEN HOUR : Part.3’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홍중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저희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장르가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 음악팀과 멤버들끼리 고민을 많이 한다. ‘골든 아워 파트3’까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앨범 ‘GOLDEN HOUR : Part.3’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에이티즈의 강렬한 음악을 좋아하고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나 싶을 수 있다”라고 말한 홍중은 “에이티즈가 대중성을 추구하고나, 혹은 ‘추구하는 멋’이 바뀐 것은 아니다. 그저 보여주고 싶은 ‘골든아워’의 이미지와 메시지가 잘 어울리는 장르가 이런 곡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음 시리즈를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드리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번 시리즈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은 이런 모습이었다’ 정도만 이해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다음 목표에 대해 “다음 목표는 항상 고민하지만, 에이티즈가 8명이서 오랫동안 나아가면서 좋은 퀄리티와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설득력을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산은 에이티즈가 생각하는 ‘멋의 기준’에 대해 “첫 번째로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같다. 다양한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팀이니, 대중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남은 앨범이 훨씬 많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골든 아워 : 파트 3’은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에이티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이다. 동명의 칵테일처럼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더운 여름날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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