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끝이 아니었네”…김희선, 저 너머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

배우 김희선이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김희선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콘텐츠 디렉터 김희선 배우 <SMAG ; A.T.O> VOL.3 미디어아트 전시 공개!“라는 문구와 함께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고요한 회색 배경 속에서 단정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김희선은 특유의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또 다른 영역의 진심을 전했다.

SMAG A.T.O 프로젝트는 김희선이 콘텐츠 디렉터로 직접 참여한 스트리트 미디어 아트 갤러리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중과 예술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거리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김희선은 6월 한 달간 ‘저 너머’라는 주제를 통해 현대미술 작품들을 기획·큐레이션한다.

배우 김희선이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 디렉터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의 아트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뉴욕 전시회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에 디렉터로 참여하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현지 관객에게 선보인 바 있다. 당시는 아트 디렉터로의 첫 행보였지만, 그 뒤로 이어지는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기획자로서의 정체성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관계자는 “김희선 배우는 전시 제목인 ‘저 너머’처럼 배우로서의 궤적을 넘어, 콘텐츠 창작자이자 예술 프로젝트 리더로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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