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가 제주로 떠났다.
금잔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휴식 취하러 제주행. 아주 평온함. 삼일차 아침은 핫도그로 시작! 그냥 모든 게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잔디가 제주도를 방문해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마치 미국 서부를 연상시키는 제주도 핑거스핫도그를 배경으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송가인은 “언니 여기 핫도그 맛있는데”라고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금잔디는 지난 2000년 ‘영종도 갈매기 / 젖은 유리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꾸준한 음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온 그는 2012년 발매한 히트곡 ‘오라버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솔로곡은 물론 OST 등에도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첫 에세이 ‘금빛 행복을 드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입니다’를 출간하고 에세이 작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