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안 했다고?” 김하늘, 47세 한국 여배우 쌩얼에 대만 팬들 경악

배우 김하늘이 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대만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피부와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만 팬들은 “어떻게 이게 47세 피부냐”, “진짜 동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하늘 SNS

김하늘은 대만 예능 프로그램 ‘좁은 산길, 비밀 여행(細細山路私密達)’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대만 합작 프로젝트로, 한국의 진문화 감독과 대만의 션단구이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김하늘 외에도 배우 이준영, 가수 남우현, 대만 보이그룹 5566 출신 로이펑, 한국 인플루언서 근육산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하늘 SNS
사진=김하늘 SNS

출연진은 대만 최장 길이의 자연 트레킹 코스인 장이세로(樟之細路)를 따라 10일간 하카(客家) 문화를 체험하며, 매일 밤 그날의 경험을 서로 나누는 진솔한 시간도 함께한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예능 ‘더 딴따라’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마스터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인 김하늘은 2016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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