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발까지 사랑이에요.”
코미디언 조세호가 16일, 자신의 SNS에 유쾌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에 블랙 팬츠, 반전 매력의 스냅백을 눌러쓴 채 현관 앞에 선 조세호는 까치발로 문을 여는 순간까지 특유의 귀여움을 발산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신혼여행지였던 이탈리아에서는 아내와의 7.5cm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까치발을 드는 장면이 포착돼 ‘사랑의 7cm’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사진에서도 그는 변함없는 신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결혼 8개월 차, 그의 웃는 얼굴은 사랑에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설레는 신혼의 한 장면처럼 빛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