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이용식이라 좋겠다”…이엘, 핑크옷 입고 뽀얗게 웃었다

“할아버지가 이용식이라 좋겠다.”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할아버지의 ‘핑크 사랑’을 입고 천사 같은 미소를 전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17일 SNS를 통해 “원래 쇼핑이 취미인 할아버지는 이제 손녀 옷 쇼핑♥”이라며 웃음 섞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할아버지의 ‘핑크 사랑’을 입고 천사 같은 미소를 전했다.사진=이수민 SNS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리본과 핑크 상의를 입은 이엘이 의자에 앉아 뽀얀 볼살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할아버지가 사주신 옷”이라는 자막까지 더해지며 사진에 감정이 입혀졌다.

뒤이어 공개된 쇼핑 사진에선 이용식이 분홍 옷 두 벌을 든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할아버지의 플렉스’를 실감케 했다. 마지막에는 커플룩처럼 곰돌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손녀와 눈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이엘의 미소만큼 따뜻했던 하루, 할아버지 이용식은 오늘도 손녀를 위해 지갑을 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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