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밀리터리도 그녀답게…컷아웃 니트에 시크 무드 한가득

나나는 오늘도 ‘나나답게’ 나섰다.

한 끗 다른 스트리트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었다.

23일, 배우 나나는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소는 도심 한켠, 콘셉트는 ‘자유로운 여름의 정점’.

나나는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나나 SNS

나나는 밀리터리 감성의 버뮤다 팬츠에 루즈핏 니트 톱을 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니트는 양쪽 옆선이 깊게 트여 활동성을 높였고, 등 뒤 컷아웃에 리본 디테일까지 더해져 뒤태까지 신경 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너로 선택한 그레이 브라톱은 과감하면서도 피지컬을 완벽히 살려줬고, 카무플라주 패턴의 팬츠는 캐주얼과 시크함을 오가며 그녀만의 믹스매치를 완성했다.

볼드한 레오퍼드 에코백과 발목 양말+스트랩 샌들 조합은 전체 룩에 힙한 텍스처를 더했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숏 헤어와 네이비 볼캡은 나나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패션뿐 아니라 왼쪽 발목의 ‘1968’ 타투는 이날도 붕대 아래 살짝 감춰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마스크걸’에 출연한 데 이어, 2026년 방영 예정인 새 시리즈 ‘스캔들(가제)’에 손예진, 지창욱과 함께 출연을 앞두고 있다. 2015·2016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된 그답게, 어느 앵글에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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