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에밀리아와 나란히…부채 하나로 파리의 밤, 보석보다 더 빛났다

송혜교가 프랑스 니스의 밤을 부채 하나로 물들였다.

그 옆엔 세계적인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있었고, 두 사람은 그 어떤 보석보다 더 빛났다.

25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chaumetofficial 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수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가 프랑스 니스의 밤을 부채 하나로 물들였다. 사진=송혜교 SNS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가 개최한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한 송혜교는 회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목에는 에메랄드 세팅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걸었다. 하지만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녀가 손에 든 하얀 부채 하나였다.

이날 테이블에 앉은 송혜교는 부채를 살짝 들고 조용히 미소 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옆자리에는 HBO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자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시선을 맞췄고, 같은 보석을 착용한 듯한 우아함으로 서로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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