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하게 보이고 싶었어요”…윤진이, 둘째 딸 100일 촬영하며 터진 눈물

“여리여리하게 보이고 싶었어요.”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 제니의 100일 기념 촬영 현장에서 터뜨린 진심이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오열주의. 모두가 오열하는 눈물의 100일 사진 촬영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진이는 둘째 딸 제니와 첫째 제이, 그리고 남편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윤진이는 “첫째는 거의 집에서 촬영했는데, 둘째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자는 마음에 스튜디오를 선택했다”고 말하며, “아직 4kg을 더 감량해야 해요. 여리여리하게 보이고 싶었거든요”라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한 윤진이는 제니를 품에 안고 끊임없이 달래며 카메라 앞에 섰다. 밝은 색 물려받은 옷을 입은 제니는 낯선 촬영에 울음을 터뜨렸지만, 윤진이는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왔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첫째 제이는 자신이 고른 원피스와 헤어스타일로 당차게 포즈를 취하며, 언니로서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윤진이는 “100일 촬영이 고민되신다면, 스튜디오 촬영을 추천한다”며 현실적인 팁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끝으로 윤진이는 “육아하기 전, 우리 엄마들도 모두 누군가의 딸이자 공주였어요. 그래서 구독자 애칭을 ‘공주님들’로 정했어요”라며, 모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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