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AHOF) 몽환+서정 타이틀곡 베일 벗다⋯올여름 책임질 청춘의 감성

그룹 아홉(AHOF)의 데뷔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음원이 최초로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부터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미완성은 아닐거야’, ‘우주 최고의 꼴찌’, ‘아홉, 우리가 빛나는 숫자 (Outro)’의 하이라이트 음원 일부가 차례로 흘러나왔다.

그룹 아홉(AHOF)의 데뷔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년미를 가득 머금은 멤버들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콘셉트 포토와 인트로 필름의 비하인드 컷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했고, 각 트랙의 감정선과 멤버들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전곡에 흐르는 청춘 감성이 인상적이다. 기쁨과 불안, 희망이 녹아든 아홉(AHOF)의 진솔한 감정이 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전해지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데뷔앨범 ‘WHO WE ARE’는 완전함에 도달하기 전, 아홉(AHOF)이라는 팀의 색과 이야기를 찾는 과정의 시작이다. 각자의 꿈과 희망 그리고 함께 만들어 가는 성장의 여정이 앨범 전반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이다.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리고 그 안에 남아 있는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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