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의 특별한 주말 힐링을 공개했다.
29일, 배우 고현정이 SNS를 통해 부산에서 보내는 조용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쿠아리움에서 바다거북을 구경하고, 창가에 놓인 투명 화병 속 나뭇가지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파스텔 톤 파자마, 그리고 아무 장식 없는 하얀 벽 앞에 기대앉은 모습은 평소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고현정의 면모였다. 마치 식물과 대화하는 듯한 눈빛, 무심한 듯 가지를 감싸고 앉은 포즈에는 힐링 이상의 정서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