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 7일 오후 언론시사회&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배우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 안주영 감독이 참석한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살인자o난감’의 원작자이자 인기 웹툰 작가 꼬마비의 동명 웹툰의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최초 음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독보적인 존재감의 배우 이수혁이 ‘S라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 ‘지욱’ 역을 맡았으며, 따뜻한 미소 뒤에 기묘한 분위기를 감춘 고등학교 선생님 ‘규진’ 역은 배우 이다희가 연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아린은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소녀 ‘현흡’ 역을 맡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주목받은 배우 이은샘은 ‘지욱’의 조카이자 ‘현흡’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선아’ 역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