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시스루 톱과 슬랙스를 매치한 일상룩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용건 며느리라는 수식어보다 더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절제된 세련미였다.
24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몸신의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누디한 베이지 컬러의 시스루 슬리브리스 톱을 이너와 레이어드해 가녀린 어깨 라인을 은근하게 드러냈고, 단정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와 매치해 포멀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을 연출했다.
발끝에는 화이트 뾰족코 힐을 더해 전체적인 비율을 살렸고, 볼륨감 있는 네이비 클러치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짧은 단발과 내추럴한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도회적 분위기 뭐야”, “몸선이 살아있네”, “며느리룩 레전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황보라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패션을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