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잔머리 심은 줄? 황당 루머에 발끈…“대머리 됐다”

배우 고현정이 잔머리 이식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쇼츠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고현정은 숍을 찾아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고현정이 잔머리 이식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사진=고현정 유튜브 채널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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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담당 헤어 디자이너는 “얼마 전 누군가 현정 씨 잔머리 심은 거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이에 고현정은 “타고 났다. 지금은 거의 다 빠져서 대머리 됐다”라고 답하며 웃픈 현실을 토로했다.

이어 “셀카를 찍으면 이마가 반이다. 원래 이마가 좁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넓어졌다”고 말하며 황당한 루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고현정은 “사극 할 때 잔머리가 많아서 다 끌어올리고 촬영했는데, 그게 오히려 머리 빠지는 원인이 된 것 같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사람들 너무하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며 루머를 향한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연쇄살인범과 그녀를 모방한 살인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루며, 고현정 외에도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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