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홀로’ 엄정화, 제주서 말이랑 강아지랑 깻잎까지…고현정 “이쁘다” 감탄

배우 엄정화가 힐링 그 자체인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정한 풍경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마구간 너머 얼굴을 내민 말 한 마리와, 그 앞에서 익살스럽게 혀를 내민 반려견 슈퍼가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엄정화가 힐링 그 자체인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엄정화 SNS

이어진 사진에서는 엄정화가 직접 수확한 듯한 깻잎과 함께 정성스럽게 양념을 무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반려동물, 자연, 손맛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진정한 ‘제주 살이’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배우 엄정화가 힐링 그 자체인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엄정화 SNS

특히 흰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창가에 앉아 있는 엄정화의 모습은, 도시의 여배우가 아닌 ‘제주 언니’ 그 자체. 맑은 햇살과 와인잔, 그리고 포근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여유와 성숙함을 한껏 드러냈다.

배우 엄정화가 힐링 그 자체인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엄정화 SNS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고현정이 “이쁘다”고 댓글을 달며 훈훈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엄정화가 힐링 그 자체인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엄정화 SNS

한편, 엄정화는 올해로 55세. 여전히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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