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 한 달 동안 보낸 시간을 마무리하고, 곧 다가올 둘째 출산 준비에 본격 나섰다.
5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롱아일랜드 비치의 예쁜 레스토랑. 내년에도 여기 와야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 생활을 정리하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어 “아들도 이곳을 떠나기 아쉬워할 만큼 행복했다”며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속 그는 한적한 해변가에서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거나, 현지 식당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환한 표정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시영은 특히 “미국 한 달 살기 너무 좋았다”며 행복감을 표현했고, 현지에 머무는 동안 친오빠 집에서 지내며 바이크 투어와 SNS 콘텐츠 촬영도 병행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임신 7개월 차에 200km 장거리 바이크 투어도 했다”고 덧붙이며, “아기 용품은 단 하나도 안 샀다. 귀국 후 사야 할 게 많다”며 현실적인 출산 준비 고민도 솔직히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이혼 및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출산 예정일은 약 3개월여 후로 예정돼 있으며, 이혼 과정 이후 홀로 감당한 임신 결정과정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