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민 COB “글로벌 시장 겨냥한 걸그룹 앳하트...뛰어난 멤버들로 선정” [MK★현장]

한세민 타이탄콘첸츠 COB가 1호 걸그룹 앳하트의 탄생 배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6일 오전 서울 홍대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타이탄콘텐츠, 앳하트(AtHeart) 런칭 파운더스 밋업’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한세민 이사회 의장을 필두로 최고 경영자(CEO) 강정아,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 CBO 돔 로드리게즈(Dominique Rodriguez) 빅터 (Victor Portillo) 등이 참석했다.

미국과 한국에 이어, 타이탄콘텐츠의 일본 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 한세민 COB는 “2028년까지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두 팀의 여자 그룹, 두 팀의 남자 그룹, 한 팀의 글로벌한 버추얼 아이돌, 한 팀의 여자, 남자 솔로를 세우겠다는 내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세민 타이탄콘첸츠 COB가 1호 걸그룹 앳하트의 탄생 배경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를 위해 전 세계 40여 개의 나라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했음을 알린 한세민 COB는 “지금 데뷔하는 앳하트 멤버를 선정했다. 새로운 걸그룹이고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기에, K팝 걸그룹이지만, 미국계 멤버가 한 명, 동남아 필리핀계 멤버 한 명, 일본 멤버 한 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로벌 오디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이 좋게 하와이에서 앳하트에 미치라는 멤버를 오디션에서 선발했다. 미치의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 일본인, 하와이에서 제일 큰 벌꿀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는 케이틀린이라는 필리핀 멤버를 만나게 됐다. 아버지 중국 어머니 필리핀, 명망 있는 집안의 자녀”라고 말했다.

한세민 COB는 “일본에서는 아오로라는 멤버를 캐스팅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에 참여를 못 하고 다음 앨범부터 참여한다. 일본어와 영어, 한국어 3개 국어가 훌륭하고 춤과 가창 모두 뛰어나다”며 “한국의 각 지방에서 훌륭한 네 명의 인재를 만나게 돼서 앳하트라는 그룹을 만들게 됐다”고 앳하트 탄생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타이탄콘텐츠(TITAN CONTENT)는 미국에 본사를 둔 최초의 K-POP 전문 기획사로, 동서양의 저명한 프로듀서, 작곡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를 역임한 한세민 의장(CBO), SM 캐스팅 디렉터 출신 강정아 CEO, 리아킴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이겸 최고 비주얼 책임자(CVO)가 공동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타이탄콘텐츠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걸그룹 앳하트는 오는 8월 13일 정식 데뷔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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