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결혼 5년 내 못하면 비혼 선언…“깔끔하게 포기”

방송인 전현무가 ‘5년 안에 결혼 못하면 비혼’을 선언했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곽준빈)는 경남 통영의 다찌 골목에서 맛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전복죽부터 멸치회무침, 우럭구이, 비단 가리비찜, 잡어 지리탕까지 이어지는 코스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맥주를 곁들이며 결혼 화제로 넘어갔다.

전현무가 ‘5년 안에 결혼 못하면 비혼’을 선언했다.사진=김영구 기자

곽튜브가 “몇 살에 결혼하고 싶은지?”라고 묻자, 전현무는 “5년 안에 못 하면 안 하고 살겠다. 그때는 깔끔하게 포기”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 5년 뒤 비혼 선언!”이라며 스스로 ‘뉴스 헤드라인’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튜브가 “이 정도면 제 결혼식 주례를 봐주셔도 되겠다”는 제안을 하자, 전현무는 “그러면 내 결혼이 더 늦어진다. 주례 보고 다니면 누가 나랑 결혼하겠냐”며 손사래를 쳤다. 그럼에도 곽튜브는 “3년 안에 결혼하겠다. 그때 사회라도 봐 달라”며 ‘3년 내 결혼 계획’을 발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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