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호주 퀸즐랜드에서 근황을 전하며 세련된 청청 패션을 뽐냈다.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량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클래식한 데님 셔츠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청 패션을 완성한 그는 루즈핏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을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허리에 무심하게 묶은 재킷은 ‘꾸안꾸’ 감성을 살렸고, 블랙 볼캡과 볼드한 선글라스, 빅 사이즈 블랙 토트백으로 스타일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편안한 스니커즈까지 더해 자유로운 여행자의 매력을 완성했다.
햇살 아래 환하게 웃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정려원의 모습은 호주 퀸즐랜드의 맑은 풍경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호주로 이민해 귀화했다. 대한민국 국적은 말소되어 현재 호주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00년 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4년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