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 못 구한 선물 챙긴 배우” 손예진, 아역 母 해명에 미담 재조명

배우 손예진이 아역 배우 관련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아역 배우 모친의 해명과 함께 과거 미담이 다시 조명되며 분위기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아역 배우 최소율의 모친은 24일 SNS 질의응답을 통해 손예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저도 당황스러운 부분이다. 장난스럽게 얘기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는데 저희 역시 억울한 부분도 있다”며 “팩트는 다정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손예진의 따뜻한 일화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타도 못 구하는 오로라핑을 손예진 배우님이 선물로 구해주셨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평소에도 손예진의 SNS에 “보고 싶습니다”, “파이팅”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표현해왔다.

배우 손예진이 아역 배우 관련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아역 배우 모친의 해명과 함께 과거 미담이 다시 조명되며 분위기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손예진은 영화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차분한 미소로 무대에 섰다. 당시 손예진은 “아이가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이 많았는데, 저는 감정적인 대사가 많고 감독님의 디테일한 디렉팅을 소화해야 해서 집중해야만 했다”고 해명했다.

아역 모친의 해명은 현장 발언과 온라인 비난을 둘러싼 오해를 풀어내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이병헌, 손예진 주연작으로, 해고된 가장 만수(이병헌)가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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