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세무사 남편 문재완을 위해 ‘공식 스폰서’로 나섰다.
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세무사 남편에게 인생 첫 개인 공간을 선물했다”라며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남편이 공부할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회사가 있는 건물 안에 새로 마련해줬다”며 “뷰도 좋고, 책상과 소파까지 하나하나 제가 직접 골랐다”고 말했다.
문재완은 37살에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늦깎이 합격생. 그는 “상속, 증여, 부동산, 해외 크로스보더가 전문 분야”라며 본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방송에도 나왔지만, 본업은 세무사라는 걸 꼭 알리고 싶었다. 남편이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지원하고 싶었다”고 애정을 보였다.
특히 이지혜는 “제가 문재완 공식 스폰서다. 제 피와 땀과 자금이 다 녹아있다”며 “하나하나 직접 주문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세무사 자격증을 37살에 땄는데, 지금은 AICPA(미국 공인회계사)까지 도전 중이다. 꿈이 확실한 사람이라 내조할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항상 초심을 잊지 말고 세무사로도 더 성공하길 바란다. 나도 옆에서 든든히 서포트하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