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져 응급실행 광주 콜리더, 큰 부상 피했다···“뼈에 이상 없어. 현재는 반깁스 상태로 광주에서 재검진받을 것” [MK제주]

광주 FC 콜리더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는 8월 30일 제주도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28라운드 제주 SK와의 맞대결을 벌였다. 광주는 박인혁의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결승골로 제주에 1-0으로 이겼다.

광주의 많은 팬이 제주 원정까지 와서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팬들의 성원은 광주가 코리아컵 결승 진출의 여세를 이어간 이유 중 하나였다.

제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긴 광주 FC.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 콜리더의 부상은 경기 후 승리 세리머니 중 발생했다.

광주 관계자는 30일 경기 후 “콜리더 분이 의자 위에서 승리 세리머니 중 발을 헛디뎠다. 아래로 떨어지는 중에 몸을 돌리면서 무릎을 좀 다치신 것 같다. 곧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서귀포의료원에서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봐야 할 듯하다”고 전했었다.

천만다행인 소식이 전해졌다.

“콜리더 분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뼈에 이상이 없다’고 한다. 콜리더 분을 공항에서 만났는데 반깁스하고 계셨다. 콜리더 분이 ‘광주로 가서 재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광주 관계자가 31일 ‘MK스포츠’에 전한 소식이다.

광주 FC 이정효 감독. 이 감독은 경기 후 콜리더의 부상을 걱정했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 관계자는 덧붙여 제주 구단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광주 관계자는 “제주에서 많은 분이 도와주셨다. 그 덕분에 빠른 대응이 가능했다.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서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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