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라피드아이(RapidEye)가 오는 9월 27일, 고려대학교 축제 무대를 통해 전세계 최초로 대학 축제 현장에서 정식 데뷔를 한다.
라피드아이는 무의식의 공간 ‘REVE:RE(레베리)’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을 가진 팀으로, 음악을 통해 시공간을 이동하는 설정을 담고 있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돌 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고려대 입실랜티 SNS 통해 라피드아이(RapidEye) 데뷔 관련 콘텐츠만으로 조회수 약 200만 회, 도달 수 7.1만(중복 제외), 좋아요 726건, 공유 4,115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중 눈에띄는 성과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전부터 ‘차세대 K-팝 버추얼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싱글 ‘Energy’는 지치고 방전된 일상 속 모두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라피드아이만의 청량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대학 축제 무대를 찾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FM STUDIO 관계자는 “라피드아이는 단순한 가상의 아이돌이 아니라,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K-팝 트렌드를 만들어 갈 팀”이라며 “전세계 최초로 대학 축제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피드아이는 고려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Energy’ 발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와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