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스틴킴이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스틴킴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 발매되는 첫 디지털 싱글 ‘허락하소서’의 이미지 티저 3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스틴킴은 정장과 한복을 조화롭게 믹스한 퓨전 의상을 착용했다. 다채로운 색감의 구슬로 장식된 안경 스트랩은 한복의 갓끈을 연상시키며, 부채는 동양적 매력을 한층 더했다. 전통미와 현대적 세련미가 어우러지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14일 공개된 움직이는 티저에서는 까만 밤하늘의 달이 뜨고 지는 모습을 조명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달빛에 따라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오스틴킴을 스치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허락하소서’는 쇼플레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처음 선보이는 신곡으로, 이별 뒤의 애절한 마음과 운명을 담은 크로스오버 발라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