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뽀블리’ 박보영, 동안 여신의 귀환

배우 박보영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은 청순한 얼굴에 세련된 블랙 트위드 패션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 ‘뽀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박보영은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해 활약을 기념하는 자리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보영을 비롯해 고윤정, 이병헌, 이수혁, 한예리, 김신록, 전소니, 이유미, 신예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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