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수장으로 스포츠 마케팅 교수 영입...MLS DC유나이티드의 파격 선택

미국프로축구(MLS) DC유나이티드가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DC유나이티드는 20일(한국시간) 에르컷 소것 박사를 팀의 축구 운영 부문 전무이사로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을 먼저 전한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소것은 새로운 감독과 프런트 수장 선임 과정을 돕기 위한 자문 역할로 팀에 합류했다.

MLS 구단 DC유나이티드가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DC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팀이 앨리 맥케이 단장을 해고한 이후 그 자리를 차지했다.

구단 운영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 하노버 출신으로 국제 축구 관련 헤드헌팅 회사인 피치사이드와 글로벌 축구 미디어 겸 출판사인 ‘풋볼 위크’의 창립자다.

기브미 스포츠는 그가 과거 에이전시에서 변호사 겸 컨설턴트로 일해왔다고 소개했다. 메수트 외질과도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C유나이티드는 소것이 “멘토, 교사, 협력자, 저자로서 명성을 쌓았으며” “스포츠 변호사와 선수 에이전트로서 세계 축구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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