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복귀는 시기상조?’ 홍명보 감독의 배려…“14시간 넘게 비행기 타고 이동할 때 아니야” [MK현장]

브라질-파라과이 홈 2연전에서 나설 10월 A매치 26인 명단이 공개됐다.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조규성은 이번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조규성의 부상 복귀를 반겼지만, 대표팀에 돌아올 시기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조규성에 대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력도 회복하고 있고, 득점도 올리고 있다. 대표팀에 긍정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26인 명단에는 조규성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 공격수 자리에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황희찬(울버햄튼), 오현규(헹크)가 발탁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규성. 사진=김영구 기자

조규성은 대표팀의 붙박이 공격수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헤더 멀티골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2023년 여름에는 덴마크 쉬페르리그의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핵심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무릎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했다. 당초 수술을 마치고 빠르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합병증으로 인해 장기 이탈하게 됐다, 복귀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