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여할 수 있다면 어느 상황이든 준비돼 있다”…최고 161.6km 위력투로 한화에 76.5% 확률 안긴 문동주의 다짐 [PO1 인터뷰]
최초입력 2025.10.18 21:40:00
최종수정 2025.10.19 06:24:14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면 어느 상황이든 준비돼 있다.”
문동주가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를 9-8로 격파했다.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7회초에 등판한 한화 두번째 투수 문동주가 삼성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고 환호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대전)=김영구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7회초에 등판한 한화 두번째 투수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대전)=김영구 기자
정규리그에서 2위(83승 4무 57패)에 오르며 플레이오프로 직행한 한화는 이로써 한국시리즈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역대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무려 76.5%(26/34) 달한다.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나선 가을무대였지만, 긴장하지 않고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