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10.19 00:15:31
주닝요(27·브라질)가 드디어 터졌다.
포항 스틸러스는 10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3라운드 FC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주닝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9분이었다. 주닝요가 강민준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주닝요가 포항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첫 번째 득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