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유학 간 16세 딸 코스프레? 빨간 리본 달고 남편도 놀라

배우 김희선이 소녀 같은 매력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10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은 레드 트위드 재킷과 블랙 프릴 미니스커트로 등장해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

리본 장식이 달린 재킷은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품었고, 퍼지는 허리 라인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한층 살렸다. 짧은 블랙 프릴 스커트는 다리선을 길게 드러내며 발랄한 에너지를 전했다.

김희선이 소녀 같은 매력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근 김희선은 ‘살롱드립’에서 유학 중인 16세 딸 연아 양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딸이 외국에서 파티 갈 때마다 옷 사진을 보내요. 점점 짧아지더라구요.” 이에 남편은 “눈 뜨고 볼 수가 없다”고 말하며 당황했다고. 김희선은 “그래도 딸이 저한테 옷을 물어본다는 게 고맙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속 육아와 일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완생’ 도전을 그린 코믹 성장기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한지혜, 고원희 등이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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