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스쿼드’ 악셀 디사시가 첼시 1군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폭탄 스쿼드’라는 표현이 여러 팀에 사용되는 가운데 첼시 역시 이와 같은 존재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라힘 스털링, 그리고 디사시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그동안 ‘폭탄 스쿼드’에 포함된 선수들을 1군과 동행시키지 않았다. 화려한 훈련 시설을 자랑하는 1군과 달리 ‘폭탄 스쿼드’는 상대적으로 ‘안타까운’ 수준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현실은 디사시의 SNS를 통해 모든 팬에게 전해졌다. 작은 방, 나무 벤치 등 초라한 공간 속에 선수들이 머물러 있었다. 세계 최고의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마레스카 감독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 후 남게 된 ‘폭탄 스쿼드’의 경우 1군 복귀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