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선전한 BDH 파라스 격려

BDH 파라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 14개 휩쓸어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BDH 파라스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제공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BDH 파라스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제공

지난 2월 2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1월 27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선전한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BDH 파라스’ 선수단을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쇼트트랙 등 모두 7개 종목 선수 486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계자까지 총 1127명이 참가했다.

BDH 파라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종목에 출전해 총 14개(금 7, 은 3, 동 4)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하계 전국체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BDH 파라스는 동계 전국체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하며 장애인 스포츠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국가대표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제공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국가대표 선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BDH재단 제공

독일 핀스테라우 FIS 월드컵과 폴란드 야쿠시체 IBU 월드컵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과 인디비주얼 6㎞ 좌식, 크로스컨트리스키 3㎞ 좌식과 4㎞ 좌식 경기에 출전해 4관왕에 오르며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됐다.

2018년 제12회 평창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역시 바이애슬론 인디비주얼 6㎞ 좌식과 크로스컨트리스키 3㎞ 좌식, 4㎞ 좌식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원유민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정재석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땄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선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입상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이 제14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패럴림픽을 향한 준비 과정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DH 파라스 선수단은 3월 6일 개막하는 2026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2월 4일부터 25일간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은 고지대 환경을 활용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 실전 감각 유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민희진 2월5일 새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 론칭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심권호 초기 간암으로 수술
레드벨벳 조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글래머 몸매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섹시한 자태
누가 추신수에게 미국야구 명예의전당 투표했을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