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2화를 남겨둔 SBS ‘우주메리미’의 정소민이 ‘최우식 껌딱지 모드’를 발동해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의 케미스트리, 쾌속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화는 폭풍 같은 전개로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우주(최우식 분)의 고모부 장한구(김영민 분)의 악행이 드러났고, 우주와 유메리(정소민 분)가 합심해 한구의 실체를 밝혀내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특히 한구의 음모로 상처받은 우주의 곁을 지키며 따뜻하게 위로하고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직진 메리의 모습이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우주와 메리가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편안한 차림의 우주와 메리가 담겼다. 두 사람은 껌딱지처럼 서로에 찰싹 붙은 채로 소파에 앉아 있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