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5세에 ‘예술가 전향?’… 전시장만 가면 아우라 폭발했다

배우 김혜수가 연이어 전시장을 찾으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채우고 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작품 속에 스며드는 듯한 ‘몰입형 취향’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김혜수는 15일 SNS에 “Jean Michel Basquiat 2025.09.23.~2026.01.31”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트렌치코트·볼캡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도 분위기는 여전히 ‘완성형’. 작품 앞에서 사색하듯 고개를 기울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혜수가 연이어 전시장을 찾으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채우고 있다.사진=김혜수 SNS

김혜수의 전시 방문은 최근 더 잦아졌다. 지난 10일에는 사진작가 조선희의 개인전 ‘Frozen Gaze’를 직접 찾은 현장을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요즘 작품 보는 눈이 깊어졌다”, “혹시 그림 그리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보이며 ‘화가설’을 제기할 정도.

김혜수는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28~29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에서는 MAMA 첫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또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2026 방영 예정) 출연을 확정하며, 10년 만의 안방 복귀도 앞두고 있다.

김혜수의 전시는 단순 SNS 업로드를 넘어 “관람마저 작품이 되는 사람”, “55세의 감성은 더 깊어졌다” 등의 반응을 이끌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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