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즈, 팀 결성 후 日 크리스마스 팬미팅 출격...‘글로벌 상승세’

‘B:MY BOYZ’ 데뷔 그룹 YUHZ(유어즈)가 결성 후 첫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 보낸다.

YUHZ(유어즈, 효·연태·재일·보현·카이·준성·세찬·하루토)는 오는 12월 25일 총 2회차에 걸쳐 일본 도쿄에서 2025 X-MAS 단독 팬미팅 ‘THE MEMORY OF CHRISTMAS(더 메모리 오브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팬콘 ‘YoUr HertZ(유어 헤르츠)’를 성료한 YUHZ(유어즈)가 두 달 만에 다시 일본 도쿄를 찾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크리스마스 당일에 열리는 공연이라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B:MY BOYZ’ 데뷔 그룹 YUHZ(유어즈)가 결성 후 첫 크리스마스를 팬들과 함께 보낸다.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는 YUHZ(유어즈) 멤버들의 이름을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에 맞춰 배치한 센스 있는 아트워크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YUHZ(유어즈)는 올해 SBS ‘B:MY BOYZ’(이하 ‘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탄생한 직후 다양한 글로벌 행보로 K-POP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비스듬히’, ‘KNOCKIN’ ON HEAVEN(노킹 온 헤븐)‘, ’Keep Running(킵 러닝)‘, ’Be My Boyz(비 마이 보이즈)‘ 등 자신들의 오리지널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과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정식 데뷔도 전에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 NEW STAR AWARD(뉴 스타 어워드),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아이돌그룹 부문을 각각 수상하며 신인상 2관왕에 오르는 특급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YUHZ(유어즈)의 본격적인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찌감치 K-POP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YUHZ(유어즈)는 현재 피나클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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