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0년 전부터 달랐던 얼굴…국위선양은 예정돼 있었다

배우 송혜교가 크리스마스이브에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꺼내 보였다. 메인 컷 대신 선택한 B컷에는 앞니가 빠졌던 어린 시절의 얼굴과, 지금의 송혜교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인 컷은 아니지만,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 B컷”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앞니가 빠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어린 시절 모습과, 숏컷 단발 헤어로 담담한 눈빛을 드러낸 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사진은 대략 4~7세 무렵으로 보인다. 앞니가 빠진 모습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의 한 장면이다. 꾸밈없는 표정과 또렷한 눈매는 지금의 송혜교를 떠올리게 한다.

송혜교가 크리스마스이브에 과거와 현재를 나란히 꺼내 보였다. 사진=송혜교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와는 다른 한채영, 매니저 보증금까지 내줘
박나래, 경찰에서 6시간 동안 매니저 공갈 주장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크리스마스 전날 K리그 여섯 팀 감독 선임 발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