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도, 선행도 같이” 아이유·변우석, 새해 맞이 나란히 억대 기부...‘의미심장한 동행’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의 ‘투샷’이 작품 밖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란히 새해 기부 소식을 전하며, 차기작 메시지를 현실에서도 실천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아이유는 연말을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미혼모,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으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아동권리보장원·사랑의달팽이·우양재단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매년 뜻깊은 날마다 팬과 함께하는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변우석 역시 새해를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행보에 동참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용품 및 위생시설 지원에 나섰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부 이유를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의 ‘투샷’이 작품 밖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사진 = 아이유 SNS

특히 두 사람은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으로 한계를 겪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 속에서는 제도와 신분의 벽을 넘는 인물로, 현실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실천으로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공개된 두 사람의 투샷이 단순한 비주얼 화제를 넘어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는 이유다.

한 작품에서 만난 두 배우가 작품 밖에서도 닮은 선택을 이어가며, ‘21세기 대군부인’이 담을 서사에 대한 기대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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