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빌려드립니다’ 조주한, 고음→상모돌리기까지...역대급 퍼포먼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조주한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해 특유의 호쾌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절을 하면서 등장한 조주한은 영탁의 ‘한량가’를 열창해 한량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무대 매너와 함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고음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감정 표현, 폭발적인 성량, 화려한 퍼포먼스는 왜 그가 ‘국악 트롯’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입담과 예능감 역시 빛났다. 조주한은 함께 출연한 대학교 동문 이미리와의 찰떡궁합 케미를 선보였고, “한참 선배라 얼굴을 못들었다. 인사만 하고 발끝만 보고 다녔다”라며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조주한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청주 ‘무대를 빌려드립니다’에 출연해 특유의 호쾌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흥겨운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조주한은 이미리와 ‘밀양아리랑’, ‘뱃노래’, ‘강원도아리랑’으로 이어지는 민요 메들리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조주한은 무대에서 상모돌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훔쳤다.

가수로서는 물론 뮤지컬,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는 조주한은 ‘조선판스타’, ‘불타는 트롯맨’,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등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전통 연희의 자반 돌기와 같은 고난도 퍼포먼스를 가요에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1부 무대에서 대중의 오감을 훔친 조주한은 오는 1월 9일 오후 7시 40분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2부 무대에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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