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새해 첫 게스트로 홍석천과 김똘똘이 출격한다.
3일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 차별화된 웃음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등장과 동시에 존재감을 뽐낸 두 게스트는 서로를 향한 매콤한 입담도 자랑한다. 홍석천이 “김똘똘은 똘똘하고 방송 센스도 넘치지만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폭로하자 김똘똘 역시 “홍석천의 장점은 연륜이고 단점은 올드함”이라면서 응수해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홍석천은 ‘놀토’에 어렵게 캐낸 보물이 있다며 의외의 도레미를 지목하고, 선택 받은 도레미는 단호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재미를 더한다.
두 게스트는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다섯이 한 마음 - 신, 구 OST’의 ‘홍 팀’, ‘똘 팀’ 팀장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와 빠른 눈치로 팀을 이끄는 것. 팀원들 또한 팀워크로 똘똘 뭉쳐 역대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간다. 승부욕에 불탄 이들은 MC 붐의 진행에 이의를 제기하다 급기야 붐 자리를 점령하려 들고, 기세에 눌린 붐이 무 뽑히듯 뽑혀지는(?) 진귀한 광경도 펼쳐진다고.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두 팀 중 과연 누가 2026년 첫 애피타이저를 쟁취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메인 받쓰에는 ‘놀토’에 한 번도 출제된 적이 없는 가수의 히트곡이 등장해 도레미들을 환호하게 만든다. 자신감 넘치는 한해를 필두로 모두가 의기투합해 빠르게 받쓰 판을 채워가지만, 예상치 못한 대형사고가 발생해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는다. 과연 도레미들은 위기를 극복, 새해 첫 받쓰에서 1차 성공의 기쁨을 누릴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디저트 게임 ‘A.I.야 그림 그려줘~ 노래 편’에서는 퍼포먼스를 향한 욕심에 기개 넘치는 콜라보를 선보인 홍석천과 김똘똘부터 오랜만에 본업 모먼트로 돌아가 멋진 무대를 완성한 래퍼즈 넉살과 한해까지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