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의 공연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뒤 이른바 ‘빛삭’한 것이 포착돼 화제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드래곤이 최근 열린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의 공식 무대 영상에 ‘좋아요’ 반응을 남겼다가 곧바로 취소했다는 캡처가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제니가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순간을 담았다. 제니는 이날 무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여실히 각인시키며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2021년 한 매체의 보도 이후 열애설로 여러 차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후 공식적인 인정이나 부인은 없었으나 두 사람의 이름은 꾸준히 함께 언급돼 왔다.
특히 두 사람이 2025년 나란히 솔로로 컴백하며 여러 연말 시상식에 동시 참석하게 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서로의 동선과 반응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졌던 것. 이런 배경 속에서 포착된 짧은 SNS 반응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니 역시 아티스트 대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