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동민(39)과 노수산나(39)가 연애 끝에 오는 5월 결혼한다.
오동민과 노수산나의 소속사 미스틱액터스는 14일 “두 사람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보디’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았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현재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만큼, 동료 배우이자 실제 한 가족이 됐다.
한편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한 오동민은 드라마 ‘킹덤’ ‘보이스3’ ‘슬기로운 의사생활’ ‘닥터슬럼프’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8년 영화 ‘네 쌍둥이 자살’로 데뷔한 노수산나는 이후 영화 ‘숨바꼭질’ ‘마돈나’ ‘장산범’ 드라마 ‘프로듀사’ ‘아르곤’ ‘소방서 옆 경찰서’ ‘보물섬’ 등에 출연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