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아들을 둔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내 아들의 첫 돌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주리 가족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정주리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직접 공개한 것으로, 다섯 형제 중 막내인 도준 군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막내를 중심으로 부모와 형제들이 함께한 모습에서 단란한 가족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정주리는 당시 게시글을 통해 “어느새 막내 도준이의 첫돌을 맞이하게 됐다”며 “가족들과 소박하게 진행하느라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준이를 포함해 다섯 형제를 반짝반짝 잘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이 공유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정주리 진짜 대단하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가족 사진” 등 응원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다섯 아이를 키우며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모습에 “이 시대의 애국자”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정주리는 결혼 후 다섯 아들을 출산하며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해왔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육아 일상과 가족의 소소한 순간들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방송 밖에서도 웃음과 진정성을 전하는 정주리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