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감성 그대로’ 정려원, 엄동설한에도 백리스…묶은 머리로 반전 올킬

배우 정려원이 한겨울에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메종 다미아니’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정려원을 비롯해 김나영, 신예은, 화사, 이재욱, 아일릿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려원은 블랙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해 단번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깨와 등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임에도 한겨울 추위가 무색할 만큼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절제된 노출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정려원이 한겨울에도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천정환 기자

앞모습에서는 단정함이 강조됐지만, 뒤태에서는 반전이 있었다. 등을 과감히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에 더해,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목선과 등 라인을 더욱 또렷하게 부각시켰다. 장식 없이 정리된 머리 연출은 오히려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호주 감성’ 특유의 자연스러운 시크함을 떠올리게 했다.

올해 44세인 정려원은 166cm의 늘씬한 체형을 바탕으로, 과하지 않은 포즈와 미소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포토타임 내내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역시 정려원”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호주 국적을 가진 정려원은 특유의 자유롭고 내추럴한 이미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계절을 잊은 듯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카리스마로, 또 한 번 자신만의 분위기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나래, 매니저가 월급 달라고 하면 그때야 지급
흑백요리사2 최강록, 우승했는데 식당이 없다?
이다희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과감한 볼륨감 노출
에스파 카리나, 돋보이는 글래머 S라인 핫바디
김민재 “바이에른뮌헨 떠날 생각은 전혀 없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