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수가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6일 오전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기은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섬세한 연기력을 가진 기은수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기은수가 보다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은수는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강남 비-사이드’, 티빙 ‘운수 오진 날’에서 실감 나는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했고 KBS 단막극 ‘모단걸’, 카카오TV ‘빌린 몸’ 등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압꾸정’, ‘영희’, ‘호루라기’, ‘하고 싶은 아이’ 등에서 섬세한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귀궁’에서 막금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 웹드라마 채널 ‘짧은 대본’에서 윤정 역으로 출연, 총 누적 조회수 8억 9천, 구독자 수 142만 명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고 ‘임대아파트’, ‘#정답을작성해주세요’, ‘관객모독’, ‘안네의 일기’ 등 연극 무대에서도 끊임없이 연기 내공을 다지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기은수는 소속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새벽엔터테인먼트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일구어 나가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에게 성실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은수가 새롭게 합류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이문식, 박미현, 문지환, 하준, 조인, 윤선아, 박시윤, 한세희, 서재권, 두예나 등 베테랑 실력파부터 주목받는 신예까지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