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외야 최대어 카일 터커, 김혜성 동료된다...4년 2억 4000만$에 전격 다저스행!

FA 외야 최대어 카일 터커(28)가 김혜성의 동료가 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6일(한국시간) 터커가 LA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4년 2억 4000만 달러(3,536억 8,800만 원). 2년, 3년 뒤 다시 시장에 나갈 수 있는 옵트 아웃이 포함됐다.

카일 터커가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카일 터커가 다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터커 영입을 두고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가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제이스는 터커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에 직접 초대하는 성의를 보였고 메츠는 연평균 5000만 달러의 ‘짧고 굵은’ 계약으로 터커를 유혹했다.

그러나 터커는 월드시리즈 2연패 팀인 다저스를 택했다. 다저스도 메츠와 마찬가지로 ‘짧고 굵은’ 계약으로 터커를 잡는데 성공했다.

우투좌타인 그는 8시즌 동안 769경기에서 타율 0.273 출루율 0.358 장타율 0.507 147홈런 490타점 기록했다.

특히 2022년 이후 두각을 드러냈다. 4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고, 실버슬러거 2회, 골드글러브 1회 수상했다. 2022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주전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토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던 다저스는 이번 영입으로 좌익수를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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