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김하성 돌아오면 무서운 팀” MLB 전문 기자의 진단

김하성은 언제쯤 필드에 돌아올 수 있을까?

‘디 애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파울 테레토리’를 통해 김하성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현재 상황을 짚었다.

앞서 브레이브스 구단은 19일 김하성이 오프시즌 기간 한국에 머물던 도중 오른손 가운데손가락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손가락 부상으로 이르면 5월 중순에나 복귀가 가능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하성은 구단 연고지 애틀란타로 이동해 이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회복에 4~5개월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

로젠탈은 “브레이브스 구단은 김하성이 최소한 5월 중순까지는 이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며 예상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부상 회복 이후 시즌을 치르기 위한 준비 기간까지 생각한다면 김하성의 복귀 시점은 더 지연될 수도 있다. 전반기 전체를 날릴 수 있는 위기에 빠진 상황.

로젠탈은 “아마도 외부에서 벡업 옵션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후 애틀란타는 호르헤 마테오를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란타는 이번 오프시즌 김하성을 1년 2000만 달러에 다시 영입한 것을 비롯해 마무리 라이젤 이글레시아스와 재계약했고 우완 로베르트 수아레즈, 외야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유틸리티 마우리시오 듀본을 영입했다. 그러나 김하성의 부상 이탈로 계획이 차질을 빚게됐다.

로젠탈은 “끔찍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상적인 상황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아닐 것이다. 지금까지는 아주 좋은 오프시즌 보냈다. 여전히 할 일이 하나 남았는데 그것은 선발을 보강하는 것”이라며 애틀란타의 전력 보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김하성이 돌아온다면, 애틀란타는 무서운 팀이 될 것”이라며 애틀란타가 정상 전력을 회복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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